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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스 “마이애미와 챔프戰 붙겠다”|동아일보

로페스 “마이애미와 챔프戰 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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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2月 5日 07時 00分


올시즌 平均 18.5點 6.8R 猛活躍
“윌리엄스·존슨 있어 쉽게 플레이
어머니 敎育 德에 創造的인 籠球”


프로籠球 강팀의 必須條件 中 하나는 바로 ‘좋은 센터’다. 美國프로籠球(NBA) 브루클린 네츠의 센터 브룩 로페스(24·213cm)는 이에 符合하는 選手다. 로페스의 記錄과 브루클린의 成績이 이를 證明하고 있다. 올 시즌 14競技에 出場해 平均 18.5點·6.8리바운드·2.5블록슛으로 브루클린의 高空飛行을 이끌고 있는 로페스는 4日 새벽(韓國時間) 콘퍼런스콜을 통해 스포츠동아를 비롯한 아시아 言論과 인터뷰를 했다.

○軟膏移轉 브루클린, 幻想的 變化!

브루클린은 2012∼2013시즌을 앞두고 뉴저지에서 緣故地를 옮겨왔다. 이와 함께 브루클린에는 變化의 바람이 불었다. 뉴저지의 홈구장이었던 프루덴셜센터는 NBA 球場 中 施設이 가장 落後된 곳이었다. 브루클린의 홈구장 바클레이스센터는 지난 봄 完工된 最新式 球場이다. 로페스는 “바클레이스센터는 最高의 競技場이다. 籠球 팬들이 이곳을 찾는다면 最高의 施設을 滿喫하면서 NBA 競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홈구장에 對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브루클린의 變化는 非但 홈구장만이 아니다. 世界的 래퍼이자 비욘세의 男便으로 有名한 제이 지(Jay-z)는 球團 持分을 가진 共同球團主다. 그는 홈경기마다 코트 사이드에 앉아 選手들을 激勵하고 유니폼 디자인에 參與하는 等 積極的으로 球團 弘報에 나서고 있다. 大大的 支援은 말할 것도 없다.

지난해 데론 윌리엄스(28)를 迎入한 브루클린은 비 시즌 동안 애틀랜타의 에이스 조 존슨(31)을 불러들였다. 윌리엄스∼존슨이라는 리그 頂上級 가드와 함께 뛰는 것은 로페스에게도 幸運이다. 로페스는 “그들 德分에 좀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그들은 좋은 패스를 내게 膳物해준다. 대단한 才能을 가진 選手들이다. 同僚들과 함께 마이애미와 東部 콘퍼런스 챔피언을 겨루고 싶다”고 말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로페스와 雙둥이 동생 로빈(뉴올리언스)은 名門 스탠퍼드大學校 出身이다. 頂上級의 籠球實力만큼 學業도 忠實히 했다. 이에 로페스는 “어머니가 高校 敎師다. 어릴 때부터 敎育을 첫 番째로 생각하셨다. 德分에 運動을 하면서도 冊을 읽고 그림을 그리면서 創造性을 기를 수 있었다. 只今도 호텔에서 冊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고 뭔가 만드는 것을 즐기는 便”이라고 밝혔다. 어린시절부터 敎育이 몸에 밴 그의 態度는 訓鍊과도 直結된다. 로페스는 長身 센터임에도 세련된 技術과 슈팅 技術을 가졌다. 그는 “傳說的 NBA 選手들의 競技를 보고 長點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努力했다. 只今도 同僚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硏究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정지욱 記者 stop@donga.com 트위터 @stopwoo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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