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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選手 말말말] 류중일 “내 족집게 豫言대로 꼭 優勝”|東亞日報

[監督·選手 말말말] 류중일 “내 족집게 豫言대로 꼭 優勝”

  • 스포츠동아
  • 入力 2011年 9月 28日 07時 00分


■ 監督·選手 말말말

○류중일 監督 =아직 한 고비가 남았으니 準備 잘해 韓國시리즈까지 優勝하고 싶다. 1段階 넘어갔으니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 緊張을 풀지 않겠다. 미디어데이 때 ‘昨年에 準優勝했으니 올해는 優勝하겠다’고 했는데 빈말이 아니었다. 오승환이 돌아오고, 打線만 좀 받쳐주면 可能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올해는 내가 豫言한 대로 잘 됐는데 또 豫言하겠다. 優勝하겠다.

○송삼봉 團長
=팬들이 늘 熱烈히 應援해줬고, 選手들이 最善을 다해 플레이 해준 德이다. 韓國시리즈에서도 最善을 다하겠다.

○진갑용 =이제 始作이다. 昨年 韓國시리즈 準優勝의 아쉬움을 털고 싶다.

○오승환 =오랜만에 (正規리그)優勝이라 正말 기쁘다. 아프고 나서 좋은 結果가 나와 더 감격스럽다. 韓國시리즈에서 다시 한 番 人事할 수 있도록 하겠다.

○차우찬
=個人的으로 10勝을 達成하면서 韓國시리즈 直行을 결정짓는 機會를 얻게 돼 榮光이다. 韓國시리즈에서 내가 잘 해서 優勝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

○최형우
=좋은데 只今 좋아할 때가 아니다. 나는 2군에서 퓨처스리그 正規리그 優勝을 한 番 겪어봤다. 重要한 것은 韓國시리즈다. 시리즈에서 잘 하겠다.

○박석민 =氣分 좋다. 韓國시리즈 優勝이 남았지만 正規리그 優勝도 意味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한 시즌 苦生한 보람이 있다. 負傷 안 當하도록 努力해서 韓國시리즈에서 最善을 다하겠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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