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始球, “나보다 잘하는 사람 나와보라 그래!”

Array
入力 2011年 7月 29日 10時 0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수정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인증샷’ — 李樹廷이 自身의 트위터에 올린 ‘認證샷’

레이싱모델 出身李樹廷의 詩句가 인터넷上에서 連日話題다. 멋있는 와인드업으로 正確하게 制球된 것까지 여느 女性始球者와는 달리 ‘完璧’에 가까운 始球였기 때문이다.

지난 28日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野球 KIA-三星競技에서 이修正은 始球를 맡았다. 起亞 유니폼을 입은 이修正은 몸풀기를 하며 餘裕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운드의 투구板을 밟고 올라선 이수정.

一般的으로 女性演藝人들은 공이 砲手에게까지 날아가지 않아 距離를 짧게 두고 던지게 된다. 하지만 이修正은 투구板을 밟고 섹시한 와인드업 姿勢에서 던진 공이 正確하게 砲手까지 날아갔다.

或是나 하고 지켜보던 野球팬들과 消息을 듣고 映像을 돌려보는 네티즌들까지 一齊히 歡呼聲을 내질렀다.

野球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李樹廷始球’ 動映像은 人氣映像으로 單番에 올라왔다. 뒤늦게 映像을 본 네티즌들은 “헉! 成人男性이 던지는 투구板을 밟고 던져서 砲手까지 正確하게 날아갔다. 나 完全 이수정 팬 됐다”며 좋아했다.

또 “요즘 프로野球詩句가 재미없었는데 單番에 날려주는 正말 모처럼 시원한 詩句였다”면서 “野球도 모르면서 나와서 던지는 演藝人들 보면 답답했는데 正말 大舶이다”고 呼應했다.

한便李樹廷은 自身의 트위터에 최희섭 選手와 찍은 寫眞을 올려 놓으며 ‘認證샷’을 公開하기도 했으며 始球前까지 트위터에 仔細한 狀況을 올려 팬들과 疏通하기도 했다.

始球後에는 捕手 뒤쪽 觀覽席에서 野球競技를 지켜보기도 했다.

▷ 이수정 始球動映像 보러가기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新槪念 200字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