誘導 60kg級 決勝戰에서 최민호 選手에게 敗한 파이셔 選手의 매너는 國內 누리꾼들의 腦裏에 좋은 記憶으로 자리 잡았다. 反面 올림픽을 開催한 中國 應援團의 매너는 全世界的으로 ‘꼴不見’에 가깝다는 評을 듣고 있다.
女子洋弓 個人 決勝戰 當時 우리나라 選手 次例에선 호루라기를 불어대기 일쑤고, 다른 種目에서 中國 選手가 決勝戰에 올라오면 時도 때도 없이 외치는 “짜요”(힘내라)는 國內外 누리꾼들을 질리게 만들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새로운 中國 國旗’를 만들어 配布해 큰 共感을 얻어내고 있다. 旣存의 五星紅旗에서 별이 있어야 할 자리에 호루라기를 配置한 後 中心에는 스피커 아이콘을 그려넣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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