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專攻醫 앞 配達된 ‘免許停止 通知書’, 돌아온 對答은 없었다[청계천 옆 寫眞館]|東亞日報

專攻醫 앞 配達된 ‘免許停止 通知書’, 돌아온 對答은 없었다[청계천 옆 寫眞館]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6日 17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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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日 午前 郵遞局 集配員이 서울 市內 한 大學病院 隣近 專攻醫 居住地에 保健福祉部가 發送한 事前通知서 登記 郵便을 配達하고 있다. 事前通知書는 集配員이 該當 世代를 訪問했으나 受領人에게 傳達되지 못해 郵遞局으로 返送됐다. 政府는 지난 5日부터 離脫 專攻醫들에게 免許 停止 等 行政處分을 위한 事前通知書를 發送하고 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OOO 氏 집에 계신가요? 登記입니다.”

6日 서울 市內의 한 大學病院 隣近 多世帶 住宅. 郵遞局 集配員이 큰 소리로 登記 郵便 受取人을 불렀지만, 複道에는 寂寞이 흘렀다. 그의 손에 들린 郵便物은 保健福祉部가 醫療現場 離脫 專攻醫들에게 보낸 行政處分 事前通知書였다. 專攻醫가 사는 집 玄關門에는 ‘再訪問 豫定 : 03月06日 10時~12時’가 적힌 郵便物 到着案內書가 붙어있었다. 數 次例 玄關 벨을 눌러 受取人의 不在를 確認했지만, 돌아온 對答은 없었다.

2分餘間 기다렸지만 끝내 受取人은 나타나지 않았다. 集配員은 以內 PDA 端末機에 ‘未受領’ 버튼을 눌렀다. 이날 그가 配送 豫定이었던 行政處分 事前通知書는 모두 2個였다. 하지만 2個 郵便物 모두 配送되지 못한 채 郵遞局으로 返送됐다. 專攻醫가 사는 두 곳 모두 受取人이 없었기 때문이다. 集配員은 나지막이 한숨을 쉰 채 등을 돌렸다.
6日 午前 郵遞局 集配員이 保健福祉部가 發送한 行政處分 事前通知서 登記 郵便을 專攻醫가 居住 中인 집에 配達하며 벨을 눌러 受取人 不在를 確認하고 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6日 專攻醫가 居住 中인 玄關門에 郵便物 到着案內書가 붙어있다. 案內書에는 ‘보낸 分 : 保健福祉部’, ‘再訪問 豫定 : 03月 06日 10時~12時’ 等 內容이 적혀있다. 該當 世代는 지난 5日 集配員이 訪問했지만, 受取人이 없어 이날 再訪問했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이날 發送된 事前通知書는 保健福祉部가 지난 4日 現場 點檢 後 業務開始(復歸) 命令을 無視한 채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確認된 專攻醫들을 對象으로 發送된 通知書 中 一部다. 政府는 8000餘 名에 達하는 勤務地 離脫 專攻醫들에 對한 行政處分 節次를 지난 4日부터 本格的으로 始作했다. 이들이 받게 될 行政處分에는 ‘最小 3個月 免許停止’ 搜査, 起訴 等 司法節次의 進行 等이 包含될 豫定이다.
6日 午前 서울 市內의 한 郵遞局 民願室에 離脫이 確認된 專攻醫에게 發送됐던 ‘行政處分 事前通知서’ 登記 郵便物이 返送돼 있다. 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朴敏秀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 第1總括調停官(保健福祉部 第2次官)이 지난 4日 世宗市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醫師 集團行動 中對本 브리핑을 통해 專攻醫들의 復歸를 促求하고 있다. 뉴시스
美 復歸 專攻醫들에 對한 行政處分은 順次的으로 進行될 展望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4日 午後 8時 基準으로 主要 修鍊病院 100곳에서 레지던트 中 90%에 該當하는 8983名이 病院을 離脫한 것으로 集計됐다.
박형기 記者 oneshot@donga.com
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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