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市, 小商工人 ‘自營業 닥터制’ 對象者募集

東亞日報
入力 2023年 6月 29日 03時 00分

이기진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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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市는 小商工人의 經營環境을 改善하는 ‘2023年自營業 닥터制’ 事業에 參與할 小商工人과 豫備創業者를 公開募集한다.

自營業 닥터制는 小商工人 및 豫備創業者의 經營診斷分析과 改善을 위해 맞춤型 1 對 1 컨설팅을 提供하고, 컨설팅 結果營業環境改善이 必要한 店鋪에 施設改善費를 支援하는 事業이다.

지난해 400名選拔에 1100餘名이 支援할 程度로 소商工人들의 關心이 높았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選拔人員을 550名(小商工人 500名, 豫備創業者 50名)으로 擴大했다. 또 지난해 業體當最大 200萬 원까지 支援했던 施設改善費를 올해는 250萬 원으로 늘렸다.

申請對象은 大戰管內小商工人 및 豫備創業者이며, 最終支援對象은 選定評價基準表에 따라 高得點順으로 審議委員會에서 選定한다. 參與申請은 다음 달 27日까지 온라인으로 하거나 大田일자리經濟振興院을 訪問해 해도 된다. 仔細한 內容은 大田市中小企業支援 포털 大戰비즈에서 ‘2023年自營業 닥터制參與募集公告’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이기진 記者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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