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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番 훔쳐본뒤…현직 警察, 골프場 옷欌서 700萬원 든 紙匣 ‘슬쩍’|東亞日報

秘番 훔쳐본뒤…현직 警察, 골프場 옷欌서 700萬원 든 紙匣 ‘슬쩍’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12月 16日 13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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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場 脫衣室에서 數百萬 원이 들어있던 紙匣을 훔친 現職 警察이 붙잡혔다.

全南 羅州警察署는 16日 竊盜 嫌疑로 A 警査(48)를 不拘束 立件했다고 밝혔다.

A 傾斜는 지난 13日 午後 12時 30分頃 全南 나주시 남평읍의 한 골프場 脫衣室 옷欌에서 701萬 원이 든 B 氏의 紙匣을 훔친 嫌疑를 받는다.

警察 調査 結果 A 警査는 B 氏가 샤워를 하러 간 사이 곁눈질로 훔쳐 본 옷欌 잠금 祕密番號를 눌러 犯行을 저지른 것으로 確認됐다. 그는 犯行 後 곧바로 自家用을 몰고 光州로 向하다 紙匣 안에 든 巨額을 發見했고 怯이 나 골프場 側에 電話를 걸어 “玄關에 떨어진 紙匣을 주웠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B 氏의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은 골프場 側에서 들은 紛失物 習得 經緯와 B 氏의 陳述이 어긋나자 A 警査를 미심쩍게 여겼다.

B 氏는 “玄關에 紙匣을 떨어뜨린 적 없고 分明 私物函에 넣어뒀다.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든 적이 있었다”고 警察에 陳述했다.

以後 A 警査는 警察의 追窮끝에 “B 氏가 돈 빌려 간 사람과 外貌가 비슷했다”며 “身分證만 確認하려 했는데 瞬間 欲心이 나 (紙匣을) 훔쳤다”고 犯行을 認定했다.

警察은 A 警査를 不拘束 立件해 具體的인 犯行 經緯와 餘罪 等을 調査하면서 監察과 懲戒 節次도 進行할 豫定이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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