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競選 敗北 劉承旼 “바보처럼 또 졌다…여기가 멈출 곳”|東亞日報

競選 敗北 劉承旼 “바보처럼 또 졌다…여기가 멈출 곳”

  • 뉴시스
  • 入力 2022年 4月 22日 17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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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地方選擧에서 國民의힘 京畿道知事에 出馬했던 劉承旼 前 議員이 競選 敗北 뒤 “여기가 멈출 곳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 나라를 위하는 새로운 길을 찾겠습니다”라며 心境을 밝혔다.

兪 前 議員은 22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바보처럼 또 졌다. 權力의 뒤끝이 대단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工程圖, 常識도 아닌 競選이었다. 尹錫悅 當選者와의 對決에서 졌다. 刺客의 칼에 맞았지만, 將帥가 戰爭터에서 쓰러진 건 榮光”이라고 썼다.

이어 “世上은 돌고 도는 法, 달은 차면 기우는 法이다. 2016年 眞朴鑑別師들이 칼춤을 추던 때와 똑같더라. 權力의 칼춤은 結局 自身에게 돌아간다”라고도 했다.

兪 前 議員은 “京畿道民을 위해 正말 熱心히 일할 覺悟였는데, 일할 機會를 갖지 못한 게 가장 아쉽다. 政治가 아닌 다른 方法으로 京畿道를 사랑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흐르는 江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鰱魚’가 되고 싶었으나, 물살은 세고 저의 힘은 不足했다”며 “끝까지 支持해주신 京畿道民과 京畿黨員들께 眞心으로 感謝의 人事를 드린다”라고도 했다.

앞서 兪 前 議員은 이날 午前 京畿道知事 競選 結果 發表 뒤 수원시 송죽동에 位置한 캠프를 찾아 캠프 關係者와 支持者들에게 感謝人事를 傳했다.

그는 現場에 있던 사람들과 一一이 人事를 한 뒤 “너무 傷心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란다”며 支持者들을 向한 慰勞도 건넸다.

아울러 “저로서는 最善을 다했기 때문에 結果를 淡淡하게 받아들인다. 나중에 恨憤한분 뵙고 人事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짧게 心境을 밝혔다.

[水原=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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