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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1億 奬學金’ 特惠 疑惑…金仁喆 “一切 關與한 바 없다”|동아일보

‘딸 1億 奬學金’ 特惠 疑惑…金仁喆 “一切 關與한 바 없다”

  • 뉴시스
  • 入力 2022年 4月 20日 19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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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仁喆 社會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 候補者가 韓國풀브라이트 同門會長 時節 딸이 同門會 奬學金으로 美國 留學을 간 것과 關聯, 20日 “一切 關與한 바 없다”는 立場을 내놨다.

金 候補者 人事聽聞會準備團은 이날 午後 “풀브라이트 同門會長人 候補者가 풀브라이트 奬學生 選拔過程에 影響力을 行使했을지 모른다는 式의 主張은 全혀 事實이 아니며, 根據없는 疑惑提起에 不過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풀브라이트 奬學生 選拔은 美國 大使館에서 定한 駐韓 美 外交官이 全 過程을 監督하며 內部 關聯者들은 評價에 參與하거나 一切 關與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解明했다.

一定 水準 以上의 語學成績 및 學點 要件을 充足하고 獨立된 英語面接 審査委員會에서 英語面接을 實施하고, 그 結果에 따라 韓美敎育院委員團이 對象者를 選拔한다는 것이다.

聽聞會準備團은 “美國 풀브라이트 海外奬學理事會는 全世界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最高 議決 機構로 美國 大統領이 委員을 임명하는 等 候補者가 奬學生 選拔에 關與하는 것이 源泉的으로 不可能한 構造”라고 强調했다.

이날 都鍾煥·서동용 더불어民主黨 議員室이 入手한 資料에 따르면, 金 候補者 딸은 지난 2014年부터 2016年까지 코넬大 經營學 碩士課程을 밟으면서 풀브라이트 奬學 프로그램에 選定돼 留學費用을 支援받았다.

該當 프로그램은 年 4萬 달러(4900餘萬원) 假量의 學費를 支援해, 2年間 1億원 假量을 支援받았을 것으로 推定된다. 奬學生 選拔 當時 金 候補者가 韓國풀브라이트 同門會長을 지내 ‘아빠찬스’ 疑惑이 提起된 狀況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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