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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코로나 再流行 展望…새로운 變異 또 나올수도”|동아일보

“늦가을 코로나 再流行 展望…새로운 變異 또 나올수도”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4月 20日 16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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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11月 國內에서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李 다시 擴散될 수 있다는 展望이 나왔다. 疾病管理廳 等의 主催로 20日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科學 防疫을 위한 빅데이터 活用 심포지엄’에서 정은옥 建國大 數學科 敎授팀은 11月에서 來年 初 사이 코로나19街 再流行할 수 있다고 豫測했다.

鄭 敎授팀은 코로나19 백신 4次 接種 進行 與否에 따라 이 再流行 때 겪는 被害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展望했다. 4次 接種이 全혀 이뤄지지 않는 狀況을 假定했을 때는 流行 期間 동안 累積 死亡者가 2700名에 이를 것으로 봤다. 反面 國民 1200萬 名이 4次 接種을 받는다고 假定하면 이 期間에 約 700名의 累積 死亡者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時點의 差異는 있지만 國內에서 코로나19 再流行이 發生할 것이란 게 專門家들의 共通된 意見이다. 정재훈 嘉泉大 醫大 豫防醫學科 敎授도 이날 下半期(7~12月) 中 다시 코로나19街 流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只今은 언제든 새로운 變異가 登場해 다시 感染病이 퍼질 수 있는 狀況”이라고 分析했다.

한便 政府는 코로나19 確診 方式을 다시 遺傳子增幅(PCR) 檢事로 一元化하는 方案을 檢討하고 있다. 現在는 專門家用 迅速抗原檢査 結果 陽性도 公式的으로 ‘코로나19 確診’으로 認定하고 있다. ‘오미크론 變異’가 한창 流行할 때 PCR 檢査만으로 檢事 需要를 堪當할 수 없어서 一時的으로 이 같은 措置를 取한 것이다. 하지만 防疫當局은 流行 減少勢가 持續되면 相對的으로 正確性이 떨어지는 迅速抗原檢査를 維持할 必要가 없다고 判斷하고 있다.

20日 0時 基準 國內 코로나19 新規 確診者는 11萬1319名으로 集計됐다. 入院 中인 危重症 患者는 808名으로 頂點(지난달 31日 1315名) 對備 61% 水準으로 減少했다.


이지운 記者 ea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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