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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歲 宋海, 코로나 이겨냈다…10일 ‘전국노래자랑’ 復歸｜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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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歲 宋海, 코로나 이겨냈다…10일 ‘전국노래자랑’ 復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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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4月 6日 15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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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 KBS 제공

放送人 宋海. KBS 提供
지난달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確診 判定을 받아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放送人 宋海(95)가 放送에 復歸한다.

KBS 側은 6日 “宋海 先生님이 今週 放送부터 ‘전국노래자랑’에 復歸할 豫定”이라며 10日 放映分부터 宋海가 登場할 것이라고 밝혔다.

宋海는 백신 3次 接種까지 마쳤지만 지난달 17日 코로나19 陽性 判定을 받아 自家隔離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전국노래자랑’은 宋海 代身 作曲家 이호섭이 스페셜 MC로 投入됐다.

1927年生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96歲인 宋海는 現職 最高齡 放送人이자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最長壽 MC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宋海가 出演 中인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年 3月부터 스튜디오 錄畫와 함께 지난 放送 編輯本을 내보내고 있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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