慘事 當時 記錄-勤務名單 確保
大檢察廳 傘下 ‘세월호 慘事 特別搜査團’(特搜團)李 22日 海洋警察廳과 西海地方海洋警察廳 等 10餘 곳을 同時多發로 押收搜索했다. 歲月號 慘事와 關聯한 各種 疑惑을 再搜査하기 위해 特搜團이 公式 出帆한 지 11日 만에 첫 强制搜査에 나선 것이다. 特搜團(團長 임관혁 安山支廳長)은 이날 午前 10時부터 仁川에 있는 海洋警察廳과 全南 木浦의 西海地方海洋警察廳, 木浦·莞島·麗水警察署 等에 檢事와 搜査官을 보내 押收搜索을 벌였다. 特搜團은 歲月號 慘事 當時 狀況이 담긴 文書와 陷穽 勤務者 名單 等을 確保한 것으로 알려졌다. 特搜團의 이番 押收搜索은 4·16세월호慘事 特別調査委員會(特調委)가 提起한 疑惑을 먼저 糾明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日 特調위는 歲月號 慘事 當日인 2014年 4月 16日 A 軍이 海警 船舶에 依해 救助됐지만 現場에 投入된 헬기를 海洋警察廳長 等이 타고 떠났고 이 때문에 病院으로의 移送이 늦어져 A 君이 숨졌다고 發表했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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