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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名 숨지게 한 考試院 火災… 合同鑑識서 原因 밝힌다|동아일보

7名 숨지게 한 考試院 火災… 合同鑑識서 原因 밝힌다

  • 뉴스1
  • 入力 2018年 11月 10日 06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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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號 方案 電熱器서 불길 始作…“放火 可能性 낮아”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화재현장으로 입주민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날 화재는 3층에서 발화해 2시간 여만에 진화됐으나,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18.11.9/뉴스1 © News1
9日 午前 서울 종로구 관수동 考試院 火災現場으로 入住民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날 火災는 3層에서 發火海 2時間 餘만에 鎭火됐으나, 7名의 死亡者가 發生했다. 2018.11.9/뉴스1 ⓒ News1
警察이 10日 7名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종로구 관수동 考試院 火災 原因을 밝히기 위한 合同鑑識을 實施한다. 現在까지 警察은 發火 場所의 電熱器에서 불이 始作됐으며 放火 可能性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10日 서울 鍾路警察署에 따르면 警察은 이날 午前 10時부터 警察·國科搜·消防·電氣安全公社가 함께 參與하는 合同鑑識을 實施해 보다 正確한 火災 警衛에 對해 調査할 豫定이다.

警察은 前날(9日) 午前 7時30分부터 午前 10時까지 進行한 1次 火災鑑識 結果와 目擊者 陳述, 火災 當時 建物 內部의 閉鎖回路(CC)TV 映像 內容 等을 綜合한 結果 放火 可能性은 낮다고 보고 있다.

火災가 最初로 始作된 301號 居住者인 A氏(72)는 火災 當時 잠을 자고 일어나 電熱器의 電源을 켜고 化粧室에 다녀온 뒤 電熱器에서 불이 나는 것을 目擊했다고 陳述했다.

A氏는 옷가지와 이불을 끌어모아 불을 끄려 試圖했고, 다른 號室의 居住者도 消火器를 들고 끄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불이 번져 나간 뒤 待避했다고도 했다.

警察 關係者는 “1次 肝이 有增檢査에서 音聲 反應이 나와서 現場에 기름 等의 引火 物質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內査 段階지만 (301號 居住者의) 過失 嫌疑가 認定되면 失火 嫌疑로 立件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警察은 正確한 死亡 原因을 確認하기 위해 前날(9日) 剖檢 令狀을 申請하는 한便, 病院에 入院한 居住者를 비롯한 事件 關係者에 對해서도 調査를 이어 나갈 方針이다. 警察 關係者는 “死亡 原因은 自然史家 아닌 境遇에는 剖檢이 原則”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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