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는 25日 物件을 내리거나 싣는 貨物車들로 因해 常習的으로 交通滯症을 빚는 淸溪川 3∼5街 一帶에 對해 年末까지 不法 駐停車行爲를 集中團束키로 했다.
市는 自治區 및 警察과 合同團束班을 編成해 不法 駐停車와 露店商 營業, 物品積峙 行爲 等에 對해 다음달 1日부터 2個月間 持續的인 團束을 實施할 豫定이다.
이에 앞서 詩는 7月부터 청계천 3∼5街와 세운상가 一帶 및 訓鍊原길 等에 車輛 400餘臺를 受容할 수 있는 路上駐車 空間을 造成하고 宅配센터를 設置하는 等 貨物트럭 駐車改善 工事를 벌여왔다.
〈김경달記者〉d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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