辯護士 受任料를 信用카드로도 計算할 수 있게 됐다.
대한변협(會長 김창국·金昌國)은 25日 “이달 11日 국민카드사와 카드加盟店 特約을 締結했으며 지난주 13個 地方辯護士會에 會員 辯護士들의 카드加盟을 위한 協助公文을 보냈다”고 밝혔다.
辯協 김판율 總務課長은 “現在까지 50餘名의 辯護士가 카드會社와 加盟店 契約을 締結했다”고 말했다.
只今까지는 個別 辯護士가 카드會社와 加盟契約을 맺은 境遇 受任料의 4%를 手數料로 支拂했으나 이番 特約締結에 따라 앞으로 새로 加盟契約을 맺을 境遇 個人辯護士는 3%, 法務法人은 2.5%만 手數料를 물게 된다.
〈김승련記者〉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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