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室 “우리 國民·企業이 最優先…라인야후 不當措置時强力對應”

뉴스1
入力 2024年 5月 13日 15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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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은 13日 라인야후 持分賣却論難과 關聯 “政府는 무엇보다 우리 國民과 企業의 利益을 最優先에 놓고 必要한 모든 일을 한다는 것이 一貫된 立場”이라고 强調했다.

성태윤 政策室長은 이날 午後龍山大統領室 브리핑에서 “政府는 只今까지 네이버의 立場을 最大限尊重해 그間政府의 對應에 反映해 왔고, 이와 關聯한 네이버의 追加的인 立場이 있다면 그에 對해서도 政府次元의 모든 支援을 다 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性室長은 그間 라인야후 持分賣却事態對應과 關聯 “네이버와 緊密히 協議하고, 네이버의 意思를 確認해 왔을 뿐 아니라 이에 立脚해 對應하기 위해 努力해 왔다”며 “또한 外交 채널을 通해 日本政府의 立場도 確認했다”고 說明했다.

그는 “政府는 2023年 11月 네이버 클라우드에 侵害事故가 申告된 直後부터 네이버 側과 事實關係 및 對應論議를 始作했다”며 “네이버의 立場을 最大限尊重해 네이버가 中長期的인 비즈니스 戰略에 立脚해 意思決定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說明했다.

性室長은 “그 過程에서 4月 26日駐日韓國大使館을 통해 日本側外務省關係者와 만나 行政指導에 對한 事實關係確認을 했고, 4月 29日에는 네이버 側과 面談을 進行해 確認된 立場을 共有하는 等 네이버와 緊密히 疏通해 왔고, 現在도 疏通中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가 라인야후 持分과 事業維持를 하겠다는 立場일 境遇適切한 情報保安强化措置가 이뤄지도록 하고 이를 最大限支援할 것”이라며 “네이버가 資本構造變更以外에 情報保安强化에 必要한 政府次元의 措置와 支援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性室長은 “政治權에서 超黨籍인 協助를 要請할 생각”이라며 “一角의 反日助長政治 프레임은 國益을 毁損해 우리 企業을 保護하고 利害關係를 反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며 “政府는 우리 企業이 海外로부터 어떤 不合理한 處分이나 不利한 與件 없이 自律的으로 意思決定을 하게 最大限支援할 計劃”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우리 企業의 意思에 조금이라도 反하는 不當한 措置는 斷乎하고 强力하게 對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