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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金於俊 製作 콘서트 나타난 文…‘잊히고 싶다’는 虛言”|東亞日報

與 “金於俊 製作 콘서트 나타난 文…‘잊히고 싶다’는 虛言”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6日 20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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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政 失敗와 國論 分裂 責任 忘却"

ⓒ뉴시스
國民의힘은 6日 文在寅 前 大統領의 支援 遊說 行步를 批判하면서 “文 前 大統領의 ‘잊히고 싶다’던 말은 虛言에 不過했다”고 밝혔다.

薄情하 中央選對委 公報團長은 이날 論評에서 “選擧를 一週日 앞두고 突然 選擧판에 나타나 現 政府와 與黨을 向한 非難의 言語로 葛藤을 助長하더니 及其也 永宗島에서 열린 콘서트에까지 모습을 드러냈다”고 傳했다.

이어 “이 行事는 金於俊·탁현민氏와 아들인 문준용氏 等이 製作에 參與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前職 大統領이 總選을 一週日도 남겨놓지 않은 狀況에서 特定 陳永 人物들이 여는 對中 公演에 參席하는 것은 그 自體만으로 論難이며 國民 눈높이에 맞지 않은 行動”이라고 指摘했다.

朴 團長은 “文 前 大統領은 一一이 列擧하기도 힘들 程度의 失敗한 政策으로 나라를 후퇴시키고, 勞動·醫療 改革 等 國家 課題를 나 몰라라 내팽개친 張本人”이라며 “文 前 大統領이 할 일은 國民에게 ‘한 番도 經驗하지 못한 나라’를 겪게 한 데 따른 反省과 省察”이라고 批判했다.

또한 “國政 失敗와 國論 分裂의 責任은 忘却하고 輕擧妄動하는 모습은 國民에게 前 政府 失策을 상기시킬 뿐”이라며 “부디 自重하시길 바란다. 그것만이 그나마 國家 元老로서 尊重받는 最小限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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