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大統領, 新任疾病廳張에 지영미 韓파스퇴르硏究所腸內定

뉴스1
入力 2022年 12月 16日 14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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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후임으로 지영미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을 내정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2.16/뉴스1 ⓒ News1 — 尹錫悅大統領은 16日白敬蘭疾病管理廳長後任으로 지영미 韓國파스퇴르硏究所少將을 內定했다. (大統領室提供) 2022.12.16/뉴스1 ⓒ News1

尹錫悅大統領은 16日白敬蘭疾病管理廳長後任으로 지영미 韓國파스퇴르硏究所腸(60)을 內定했다.

大統領室代辯人室은 이날 言論公知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 內定者는 世界保健機構(WHO) 코로나19 緊急委員會全世界委員中 한名으로 WHO의 코로나19 國際公衆保健危機狀況(PHEIC) 宣布票決에 參與한 바 있다.

또 WHO 豫防接種戰略專門家諮問 그룹(SAGE) 委員으로 活動한 世界的인 專門家다.

지 內定者는 서울대 醫學科를 卒業하고 英國 런던代保健大學院醫學碩士, 醫學博士學位를 取得했다.

前保健福祉部疾病管理本部國立保健硏究院感染病硏究센터長과 免疫病理센터長等을 歷任했다.

지난 2018年부터 2年間韓國파스퇴르硏究所에서 科學諮問委員會委員을 맡았으며 지난해 1月新任所長으로 就任했다.

池所長은 尹大統領의 대광초등학교 同窓이자 서울大法大動機인 李喆雨延世大 로스쿨 敎授의 配偶者이기도 하다.

尹錫悅政府 첫 疾病管理廳長으로 任命된 百前廳長은 制約과 바이오 關聯株式保有論難等으로 最近辭意를 表明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