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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尹, 市民焚香所 影幀·位牌 앞에서 公式 謝過해야”|동아일보

李在明 “尹, 市民焚香所 影幀·位牌 앞에서 公式 謝過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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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12月 16日 11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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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梨泰院 慘事 犧牲者 49齋를 맞아 “尹錫悅 大統領이 直接 市民 焚香所에 가 影幀, 位牌 앞에 公式 謝過하는 게 맞다”고 促求했다.

李 代表는 16日 민주당 最高委員會議에서 이태원 慘事를 言及하면서 “最近 政府與黨 人士들의 막말, 妄言을 보면서 참 못됐다, 共感 能力이 어떻게 저리 없을 수 있나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時間이 흘렀지만 遺族의 懇切한 呼訴는 政府與黨에서 외면당했다. 慘事만큼 끔찍한 政府與黨의 行態, 與黨 人士의 막말 行態는 犧牲者에 對한 明白한 2次 加害”라고 덧붙였다.

그는 慘事 現場 隣近에 市民 焚香所가 設置됐다며 “大統領이 焚香所에 가 公式 謝過하고 妄言 人士들에 對해 嚴히 責任을 물어야 한다. 다음週부터 國政調査도 正常 稼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李 代表는 來年 豫算案 處理를 위한 政府與黨 側 態度를 指摘하면서 “政府與黨이 權限을 國民을 위해 쓰지 않고 超富者, 超大企業을 위해 濫用하려 한다면 이는 主權 背反이다. 國民 減稅, 民生 豫算 貫徹을 위해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文在寅 케어를 事實上 全面 廢止라는 政府의 接近에 對해 “文在寅 케어 廢止를 운운하는 건 國民에게 各自 道生을 强要하고 醫療費 爆彈을 안기는 것”이라며 “國民 健康과 民生에 對해선 絶對 讓步가 있을 수 없다. 政略的 目的으로 前任 政府 政策을 廢止하려는 無謀한 試圖를 卽刻 撤回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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