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宇澤 “非常狀況原因提供者權性東, 非對委參與 난센스”

東亞닷컴
入力 2022年 8月 16日 11時 0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공동취재단 — 權性東國民의힘 院內代表. 寫眞共同取材團

國民의힘 鄭宇澤議員이 “政治人 다운 決斷을 내리는 게 어떨까 한다”며 權性東院內代表의 非常對策委員會合流에 否定的立場을 밝혔다. 卷院內代表는 關聯質問에 별다른 立場을 밝히지 않았다.

鄭議員은 16日午前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出演해 “只今의 非常狀況의 原因提供者, 또는 直接的責任者로서의 責任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卷院內代表를 겨냥했다.

國民의힘은 이날 午後議員寵姬를 열고 非常對策委員人選을 發表한다. 이어 非對委員議決을 위한 常任全國委員會를 開催하고 朱豪英非常對策委員會를 公式出帆한다.

鄭議員은 卷院內代表가 當然職으로 非對委에 參與하는 것을 두고 “卷院內代表가 與小野大國會狀況에서 役割을 忠實히 遂行했다고 보고는 있다”며 “다만 몇 가지 失手를 繼續해오고 있다. 檢搜完剝合意, 9級公務員採用關聯發言, 또 非常狀況을 惹起 시키는데 直接的端初를 提供했던 文字流出”이라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이런 問題는 대단히 큰 失手다. 非常狀況提供者가 非對委員으로 參與한다는 건 난센스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選出職이기 때문에 議員總會에서 最終決定돼야 하지만 그에 앞서 本人이 決定하는 모습이 더 尊重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卷院內代表는 이날 午前院內對策會議에 參與한 後 ‘黨非常狀況에 責任이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非對委參與는 굳히는 건가’라는 記者들의 質問에 卽答을 避했다. 그는 ‘議員總會前에 辭退意思를 밝혀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質問에도 별다른 答辯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非對委人選發表를 앞둔 朱豪英非常對策委員長은 黨內一角에서 提起되는 卷院內代表辭退要求에 對해 “議員總會가 열리면 議員들의 醫師가 드러날 것으로 보여진다”고 答했다.

두가온 東亞닷컴 記者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