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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熙, 堂直士兵 實名 擧論하며 “單獨犯 아냐”…진중권 “失性했네”|동아일보

黃熙, 堂直士兵 實名 擧論하며 “單獨犯 아냐”…진중권 “失性했네”

  • 뉴스1
  • 入力 2020年 9月 12日 20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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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秋美愛 法務部 長官이 11日 午前 競技도 政府果川廳舍 法務部로 出勤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黃熙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12日 페이스북을 通해 秋美愛 法務部 長官 아들의 軍服務 關聯 疑惑을 提起한 玄某氏의 이름을 公開했다가 論難이 일자 削除했다.

黃 議員은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秋 長官 아들이 服務했을 때 當直勤務를 섰던 使命의 實名을 直接 擧論했다. 그러면서 “玄某氏(當時 堂直士兵)의 言行을 보면 到底히 單獨犯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玄氏의 行爲를 犯罪로 斷言한 것이다.

그는 特히 “먼저 最初 트리거人 현동환에 對한 徹底한 搜査가 必要하다. 이 事件을 키워온 현동환의 言行을 보면 到底히 單獨犯이라고 볼수 없다”며 “이 過程에 介入한 共犯勢力을 徹底히 糾明해야 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이어 “그 勢力이 意圖하는 目的과 趣旨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 單純한 檢察改革의 沮止인지, 다시 한番 大韓民國을 둘로 쪼개고 分裂시켜 大混亂을 助長하기 위함인지 國民은 끝까지 追窮할 것”이라며 “國民을 分裂하고, 國力을 浪費하고, 國家를 混亂에 빠트리는 國政弄奸勢力은 반드시 밝혀내 뿌리 뽑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陳重權 前 東洋代 敎授는 이에 對해 “黃 議員이 虛僞事實 流布를 넘어 아예 黨職社名 失明까지 摘示했다. 아예 文빠들에게 座標를 찍어준 셈”이라며 “罪質이 아주 나쁘다”고 批判했다.

晉 前 敎授는 “이건 市民社會 次元에서 對應해야 한다”며 “國會議員이 한 힘없는 個人에게 加한 暴力이니까. 우리 社會는 告發 當한 秋 長官 아들의 이름도 감추어 주었다”고 꼬집었다.

그는 “國會議員이 被疑者도 아닌 個人의 實名을 摘示하며 陰謀論에 가까운 虛僞事實로 文팬들의 攻擊을 煽動하고 誘導하는 짓을 했다”며 “이 容恕할 수 없는 行爲에 對해 政治的 責任은 勿論이고, 法的 責任까지 물어야 한다. 이분들 完全히 失性했네”라고 聲討했다.

이에 金恩慧 國民의힘 代辯人은 이날 口頭 論評을 통해 “민주당 議員이 犯罪者로 烙印찍은 堂直士兵은 누군가의 所重한 아들이고 누군가의 貴한 兄弟”라며 “自身들 便이 아니라는 理由로 27살 靑年의 이름을 公開 裁判에 回附하는 無道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라며 批判했다.

金 代辯人은 “秋美愛 長官 아들 한 名 살리기 위해 國民을 共犯으로 모는 無道한 文在寅 政府”라며 “페이스북을 지울 수는 있어도 眞實은 지우지 못한다. 民主黨은 秋 長官을 얻고 國民은 잃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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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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