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瓦臺는 21日 美國 政府가 韓國과의 防衛費分擔級 協商과 連繫해 駐韓美軍 1個 旅團을 撤收하는 方案을 檢討하고 있다는 一部 言論 報道에 對해 “外信을 통해서 마크 에스퍼 美 國防長官이 ‘그러한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고 분명하게 線을 그은 發言들을 봤다”고 밝혔다.
靑瓦臺 核心 關係者는 이날 午後 春秋館에서 記者들과 만나 ‘美國 內에서조차 防衛費 分擔金 協商과 關聯한 이러한 行動을 두고 同盟에 對한 禮遇를 다하지 않고 있다는 批判이 나오는 데 對한 靑瓦臺의 評價’를 묻는 質問을 받고 “(에스퍼 長官이) 同盟을 威脅하지 않겠다는 發言도 있었던 點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美國 政府가 韓美 防衛費分擔級 協商에서 韓國이 5倍 引上 要求에 應하지 않을 境遇에 對備해 駐韓美軍 1個 旅團을 撤收하는 方案을 檢討하고 있다고 報道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워싱턴의 한 外交 消息通은 “韓國과 協商이 트럼프 大統領이 願하는 대로 잘 進行되지 않을 境遇에 對備해 1個 旅團 撤收를 準備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現在 駐韓美軍은 約 2萬8500名 水準을 維持하고 있으며, 美國의 1個 旅團은 3000~4000名 規模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靑瓦臺 核心 關係者는 具體的인 防衛費 分擔金 協商 狀況에 對해선 “뭔가 進行 中일 때는 저희가 드릴수 있는 말씀이 많지 않고, 具體的 協商 內容에 對해선 제가 다 알지도 못한다”며 “防衛費 協商에 있어서 우리의 戰略, 或은 美國의 戰略 그 中間 어느 程度까지 서로 協商을 할 수 있을지 與否는 아직 다 完成되지 않았기 때문에 只今 말씀드리는 것은 適切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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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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