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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安兌根 拘束…‘徐志賢 性醜行 隱蔽’ 최교일 謝過하라”|동아일보

與 “安兌根 拘束…‘徐志賢 性醜行 隱蔽’ 최교일 謝過하라”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25日 19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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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5日 최교일 自由韓國黨 議員을 向해 國民과 미투運動을 觸發한 徐志賢 檢事에게 眞率한 謝過를 促求했다. 崔 議員이 法務部 檢察局長 在職 當時 安兌根 前 檢事長의 性醜行 事實을 隱蔽하려 했다고 事實이 法院으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조승현 常勤副代辯人은 25日 午後 論評을 통해 “徐志賢 檢事를 强制醜行하고 人事報復까지 한 嫌疑로 裁判에 넘겨진 安兌根 前 檢事長이 懲役 2年을 宣告받고 法廷 拘束됐다”며 “法院이 (過去) 최교일 議員의 主張이 거짓임을 明白히 드러낸 것”이라고 强調했다.

兆 常勤副代辯人은 “이番 判決에서 法院은 최교일 議員이 2010年 法務部 檢察局長이었던 時節 安兌根 前 檢事長이 徐志賢 檢事를 性醜行했던 事件을 通報받았고 임은정 檢事의 眞相調査를 막으려 한 事實이 認定된다고 했다”며 “(그러나) 崔 議員은 2018年 徐志賢 檢事가 暴露할 當時 ‘全혀 들어본 적 없고, 事件과 一切 關心없다’면서 名譽毁損罪까지 言及하고 被害者에게 脅迫까지 한 바 있다”고 說明했다.

兆 常勤副代辯人은 “徐志賢 檢事 뿐 아니라 自身을 國會議員으로 選擇한 國民에도 謝過해야할 崔 議員은 單 한마디 言及조차 없다”며 “참으로 遺憾스럽다. 狀況이 이런데도 崔 議員은 謝過 한마디 없더니 또 다시 國民을 愚弄하는 韓國黨의 5時間30分짜리 ‘公僕 行事’에 參與할 豫定이라고 한다. 崔 議員은 國會議員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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