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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世勳, 大邱 西門市場서 ‘칼국수 疏通’…“政權 되찾으면 政策 反映”|東亞日報

吳世勳, 大邱 西門市場서 ‘칼국수 疏通’…“政權 되찾으면 政策 反映”

  • 뉴시스
  • 入力 2019年 1月 25日 14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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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달 27日 豫定인 自由韓國黨 全黨大會의 有力 黨權走者 中 한 名으로 評價되는 吳世勳 自由韓國黨 未來비전委員長이 25日 午後 大邱 最大 傳統市場인 西門市場을 訪問해 商人들과 市民들을 相對로 疏通 行步를 벌였다.

吳 委員長은 市場 入口에서부터 걸으면서 商人들과 市民들에게 人事를 하고 景氣狀況과 隘路事項을 質問했으며 간간히 터져나오는 連呼에 손을 흔들어 주기도 했다.

한 市民이 吳 委員長의 握手 要請에 “잘 좀 하라”고 말하자 무릎을 굽히고 앉아 “저희들이 政治를 잘못해 國民들이 어려움을 겪어 罪悚하다. 앞으로 失望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한 商人이 “골목 안으로 들어가 보라. 店鋪가 텅텅 비고 손님들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하소연하자 “앞으로 저희들이 잘해서 어려운 經濟狀況이 나아질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答했다.

吳 委員長은 商人縣蛤膾 事務室에서 가진 懇談會에서 金映豪 商人聯合會腸을 비롯한 商人代表들에게 “오늘 처음 西門市場을 찾았다”며 “여러분들에게 經濟狀況과 隘路點을 듣고 向後 政權을 되찾으면 반드시 政策에 反映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商人代表들은 “最近 政府와 政治權이 傳統市場에 對한 關心度가 낮아졌다”고 指摘하고 “特히 保守의 聖地인 大邱 中에서도 더욱 保守의 聖地인 西門市場에 對한 韓國黨의 關心이 切實하다”고 要求했다.

吳 委員長은 한 칼국수집에서 가진 午餐을 끝으로 西門市場 訪問을 마치고 天主敎 大邱大敎區에서 조환길 大主敎를 豫防한 뒤 大邱慶北 日程을 모두 마무리했다.

吳 委員長은 前날에도 구미시 상모동 박전희 前 大統領 生家를 訪問했으며 韓國黨 大邱市黨에서 黨職者들과 懇談會를 가지는 等 韓國黨의 텃밭이자 責任黨員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大邱·慶北에서 兩日間 黨心 攻掠을 위한 始動을 걸었다.

?【大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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