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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蒼園 “박근혜 총애받던 金學義 살려주려…” 檢察 猛非難|東亞日報

表蒼園 “박근혜 총애받던 金學義 살려주려…” 檢察 猛非難

  • 東亞日報
  • 入力 2013年 11月 11日 17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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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蒼園 前 警察大 敎授는 11日 金學義 前 法務部 次官을 無嫌疑 處分한 檢察을 剛하게 批判했다.

票 前 敎授는 이날 自身의 트위터에 "눈가리고 '아웅'하느라 別 억지論理 다 動員하는 檢察"이라고 檢察 搜査가 잘못됐다고 指摘했다.

이어 "박근혜 총애받던 '朴 마음속 檢察總長' 金學義 살려주려 性犯罪 搜査의 基本 다 뒤집는군. '親朴 無罪, 反駁 有罪'"라고 꼬집었다.

票 前 敎授는 또 "그리고 大體 누가 저놈들한테 지도받는다고 '指導層'以來? 닥치고, 그대들이야말로 矯導所 가서 模範囚들한테 指導나 받으시길"이라고 詰難했다.

金學義 前 次官은 朴槿惠 政府의 첫 檢察總長 候補로 擧論됐으나 總長 候補 3倍數에 들지 못해 檢察總長 任命이 不可能해지자 그를 아낀 朴 大統領이 異例的으로 法務次官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3月 이른바 '高位層 性接待' 動映像이 公開 된 後 映像 속 人物이 金學義 前 次官이라는 疑惑이 불거지자 次官 任命 6日 만에 辭退했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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