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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畫家 江풀이 그리는 ‘文在寅 漫畫’는 어떤 內容?|東亞日報

漫畫家 江풀이 그리는 ‘文在寅 漫畫’는 어떤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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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2月 9日 12時 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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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畫家 강풀(39)李 민주통합당 문재인 大選候補를 支持하면서 '文在寅 漫畫'를 그리겠다고 밝혔다.

8日 강풀은 自身의 트위터에 文在寅 支持 漫畫를 그리려한다면서 네티즌의 意見을 反映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제공=강풀 트위터
寫眞提供=강풀 트위터
그는 "'나는 왜 문재인을 支持하는가'라는 좀 긴 漫畫를 그리려한다"면서 "여러분들의 다양한 文在寅 支持 理由도 漫畫에 함께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有名한 이들만이 아닌 平凡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文在寅 支持 宣言을 알려달라"면서 "性別, 年齡帶, 地域, 職業을 簡單하게 적어달라"고 同參을 促求했다.

그러나 새누리당 박근혜 大選候補에 對한 誹謗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근혜 네거티브는 하지 않겠다. 오로지 文在寅만을 이야기 하겠다"고 線을 그으면서 "當身은 왜 문재인을 支持하는가?"라는 물음을 던졌다.

강풀은 네티즌의 意見을 11日까지 모아 12日에는 '文在寅 支持 漫畫'를 그려서 配布할 計劃이다.

이에 對해 一部 네티즌은 "文在寅 候補의 動物福祉公約에 對해 그려 달라", "門 候補를 支持하는 理由는 사람을 優先視하겠다는 말에 共感하기 때문", "福祉國家의 기틀을 마련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等 文 候補 支持에 同參했다.

앞서 강풀은 지난달 14日 文 候補의 트위터 計定에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하는 當身을 믿어보겠다. 當身을 支持한다"면서 公開的으로 支持 意思를 表明했다.

그가 政治的인 性向을 밝힌데 對해 批判이 일자 "내가 누구를 支持하건 當身들이 내 생각을 굳이 誹謗까지 할 必要는 없다"면서 "當身은 當身의 생각을 말하라. 난 내 생각을 말할 테니"라며 所信을 굽히지 않았다.

한便, 강풀은 그동안 '純情漫畫', '바보',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웃사람', '26年' 等 人氣漫畫를 선보였으며 多數 作品이 映畫化 되면서 話題를 모았다. 그는 트위터에서 58萬 名의 팔로어(글을 받아보는 사람)를 保有하고 있다.

백주희 東亞닷컴 記者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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