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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 “日 極右政黨 代表, 文在寅 候補캠프에 말뚝 테러”|東亞日報

民主 “日 極右政黨 代表, 文在寅 候補캠프에 말뚝 테러”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12月 4日 18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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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의 한 極右政黨 代表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大選候補 캠프에 4日 말뚝을 보냈다. 文 候補의 對日 外交公約에 反撥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文 候補 側 朴洸瑥 選對委 代辯人은 이날 永登浦 黨舍 브리핑에서 "이날 午後 2時 30分 汝矣島 文 候補의 市民캠프 事務室로 便紙와 朴正熙 前 大統領의 肖像畫, 말뚝이 同封된 小包가 配達됐다"고 말했다.

이 便紙는 日本 도쿄에 있는 유신政黨·신풍(維新政黨ㆍ新風) 스즈키 노부유키 代表가 作成한 것으로 돼 있으며 日本 國際 스피드郵便으로 配達됐다. 이 人事는 過去 駐韓 日本大使館, 美國 뉴저지 慰安婦 기림비, 뉴욕 總領事館 等에 말뚝 테러를 加한 人物이다.

이 人事는 한글로 飜譯된 便紙에서 "문재인이 提示한 '對日 5代 歷史懸案'은 絶對로 認定을 받지 않는다"며 獨島 領有權·郡 慰安婦·日本의 賠償責任을 否定했다.

이어 "모두는 1965年 朴正熙 前 大統領이 日本과 맺은 '韓日基本조약'에서 最終的으로 完全히 解決하고 있다"며 "同封한 朴 前 大統領의 肖像을 液(額子)에 넣어서 每日 아침 禮拜하라"고 덧붙였다.

이番 事件에 對해 朴 代辯人은 "選對委는 이 事件을 매우 衝擊的으로 받아들이고, 韓國 大統領 候補에 對한 말뚝 테러로 規定한다. 日本 政府에 嚴重한 抗議의 뜻을 傳達한다"면서 日本 政府의 眞相 把握과 謝過, 再發防止策 마련을 促求했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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