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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트위터에 “文在寅 聲援해 달라” 再次 當付|東亞日報

安哲秀, 트위터에 “文在寅 聲援해 달라” 再次 當付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12月 4日 15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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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前 無所屬 大選 候補가 캠프 解團式 發言과 關聯해 온갖 推測이 亂舞하는 가운데
文在寅 民主統合黨 候補 支持意思를 다시 한番 確認했다.

그는 解團式 以後인 3日 밤 自身의 트위터에 "政權交替를 위해 白衣從軍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單一候補인 文在寅 候補를 聲援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라며 "새 政治와 政權交替의 希望을 만들어 오신 支持者 여러분께서 이제 큰마음으로 저의 뜻을 받아주실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支持者들에게 거듭 當付했다.

이는 自身의 解團式 演說 中 文 候補 支持 意思를 밝힌 部分만 따로 떼어 再次 强調한 것이다.

安 前 候補는 解團式 以後 政治權에서 '積極 支持와는 距離가 멀다', '安 前 候補가 自己政治를 하겠다는 獨立宣言을 한 것일 뿐'이라는 批判이 提起된 點을 의식한 行動으로 보인다.

한便 安 前 候補側은 4日 서울 公平洞 前 大選 캠프 事務室에서 文 候補에 對한 支援方案을 놓고 會議를 했으나 結論을 내지 못했다.
이 자리에는 박선숙 全 共同選對本部長 等 10餘 名이 參席했다.

安 前 候補도 이날 午後 2時55分쯤 事務室에 들러 朴 前 本部長 等과 對話를 나눈 後 午後 3時20分쯤 事務室을 떠났다.

安 前 候補側 유민영 代辯人은 "只今은 朴 前 本部長이 文 候補를 돕는 方式에 對한 意見을 收斂하고 있다"며 "便하게 '舍廊房'처럼 文 候補를 도울 方案을 論議하고 있는데 오늘 뭐가 定해졌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柳 代辯人은 門 前 候補에 對한 支援 方案에 對해 "白衣從軍이라는 表現 안에 答은 들어 있었던 것"이라며 "共同選對本部을 꾸린다든지 하는 것은 考慮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政權 交替를 위한 努力, 獻身, 寄與 等을 낮추는 것은 아니다"라며 "政權交替를 위해 熱心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安 前 候補는 이날 文 候補 支援과 關聯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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