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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박근혜, MB政府 距離두기는 演技大賞감”|東亞日報

이정우 “박근혜, MB政府 距離두기는 演技大賞감”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12月 4日 1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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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與政府 때 貧困ㆍ兩極化 深化 反省"

民主統合黨 選對委 이정우 經濟民主化委員長은 새누리당 박근혜 大選候補의 李明博 政府 距離두기 戰略에 對해 '演技大賞'이라며 批判했다.

이 委員長은 4日 永登浦 黨舍에서 記者會見을 열어 "이제 와서 MB政府와 査頓 八寸인 양 距離 두기를 하고 있다. 李明博 政府는 方向 感覺을 喪失한 政權으로 每番 贊成票를 던져 實行에 옮긴 張本人이 朴 候補"라며 "演技力이 올해의 延期對象에 推薦할 만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經濟民主化와 福祉國家는 '줄푸歲'와 相剋인데 朴 候補 옆에는 김종인 幸福推進委員長이 자취를 감추고 줄푸세주의자들이 활개친다"며 "새누리당이 再執權하는 날에는 財閥, 江南富者는 祝杯를 들고 韓國經濟와 民生에는 葬送曲이 울려 퍼질 것"이라고 主張했다.

여기에 李庸燮 政策委議長도 加勢해 "朴 候補는 執權與黨의 實質的 오너이자 大株主로서 減稅成長論인 MB노믹스를 뒷받침한 結果 庶民 經濟가 어려워졌다"고 指摘했다.

이 委員長은 새누리당의 노무현 政府 失敗論 主張에 對해 "이番 受驗生은 李明博 政府이지 노무현 政府가 아니다"라며 "노무현 政府의 最大 失敗는 李明博 政府를 탄생시킨 것으로 百番 讓步해 失敗했다 하더라도 (이미) 5年 前에 酷毒하게 審判받았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김영삼 政府의 無分別한 世界化 推進으로 IMF 患亂이 닥쳤고 IMF 外壓으로 市場萬能主義를 受容할 수밖에 없던 時期에 김대중·노무현 政府가 位置했다"면서 "世界的으로도 市場萬能主義 全盛期였지만 理由를 莫論하고 貧困과 兩極化가 深化되고 民生이 어려워진 點은 反省하고 謝罪해야 한다"고 自省했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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