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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幹部 私生活 들여다보니 痲藥장사-不倫|東亞日報

北幹部 私生活 들여다보니 痲藥장사-不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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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2月 15日 13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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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幹部들이 痲藥, 不倫 等 頹廢 文化에 連累된 事件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美國 自由아시아放送(RFA)은 北韓 內部消息通을 引用해 最近 咸鏡南道 保衛部와 檢察所, 靑年同盟 幹部 여러 名이 20代 女性과 孵化關係(不倫關係)를 맺고 痲藥장사를 한 事件이 當局에 摘發됐다고 15日 傳했다.

匿名을 要求한 消息通은 "올해 27歲인 한 女性이 保衛部 幹部와 隨時로 性關係를 맺고 '빙두(痲藥을 일컫는 隱語)'를 넘겨받아 國境地域에서 팔았다"고 말했다.

이 女性은 2006年부터 痲藥을 양강도 혜산시와 三池淵郡, 金亨稷郡에서 팔았고, 流通된 痲藥은 30萬 名이 同時에 投藥할 수 있는 10㎏이나 된다고 RFA는 傳했다.

이 女性은 痲藥장사로 當局에 逮捕됐을 때도 檢察所 檢事나 도 靑年同盟 幹部를 買收해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RFA는 지난 1日에는 혜산시에서 家庭不和를 겪던 한 保安員(警察)李 아내와 東西를 射殺하고 自殺한 事件이 있었다고 傳한 바 있다.

保安員은 아내가 場마당에서 장사를 하면서 家庭을 疏忽히 한다는 理由로 不滿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月에는 혜산시의 한 保衛部員이 擔當區域에서 脫北者가 많이 發生해 當局의 檢閱을 받게 되자 自殺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軍 出身 脫北者에 따르면 올해 3月 北韓軍 將校가 젊은 女性들을 動員한 포르노物을 만들어 中國에 販賣한 事實이 드러나 大大的인 檢閱과 思想敎養을 받았다.

北韓에서 一般 住民뿐 아니라 幹部들의 逸脫現象이 이어지는 것은 西歐 文化의 影響 等으로 社會紀綱이 그만큼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對北消息通은 "北韓 幹部들이 犯罪에 連累돼 肅淸될 境遇 市場에서 所聞이 빠르게 퍼진다"며 "北韓 에서 痲藥과 性 紊亂 行爲가 늘어나면서 幹部들의 腐敗도 심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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