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候補는 또 “政府는 無原則한 對話와 協商으로 西海 武力挑發을 自招한 것을 깨닫고 이番 機會에 對北政策의 무엇이 問題인지를 再檢討해야 한다”며 “金剛山 觀光과 對北協力 및 支援은 이番 事態가 解決될 때까지 一時的으로 中斷돼야 한다”고 거듭 促求했다.

한나라당은 △大統領의 對國民 謝過 △김동신(金東信) 國防長官, 이남신(李南信) 合參議長 等 軍 指揮部의 嚴重問責 △北韓에 對한 責任者 處罰, 謝過와 賠償 貫徹 等을 要求하는 決議文을 採擇했다.

한나라당은 金 國防長官과 이 合參議長에 對한 問責이 이뤄지지 않을 境遇 9, 10日頃 金 長官에 對한 解任決議案을 國會에 提出하는 方案을 積極 推進키로 했다.

정연욱記者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