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클로이 金 “다음 시즌 休息” 올림픽 3連霸 위해 再充電 뜻 밝혀

東亞日報
入力 2022年 4月 27日 03時 00分

김동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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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올림픽 스노보드 2連霸를 達成한 클로이 金(22·寫眞)이 다음 시즌 休息을 宣言했다.

英國 BBC는 클로이 김이 2022∼2023시즌을 쉬기로 했다고 26日報道했다. 클로이 金은 “나는 準備가 되었을 때 다시 始作하고 싶다”며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精神健康을 돌보고 싶다”고 말했다. 올림픽 스노보드 3連霸를 위해 2026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는 出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클로이 金은 “當然히 세 番째 金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韓國人父母 사이에서 태어난 在美僑胞 2歲인 클로이 金은 世界 스노보드 女子 하프파이프 最强者다. 2018 平昌 겨울올림픽과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出戰해 두 大會連續 이 種目金메달을 목에 걸었다. 美國 프린스턴대에서 人類學을 工夫하고 있는 클로이 金은 平昌 올림픽이 끝난 뒤 한 시즌 동안 競技에 나서지 않은 적이 있다. 2020年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擴散으로 學校授業이 中斷되자 다시 大會에 出戰해 왔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클로이 金 #다음 시즌 休息 #再充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