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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포커스]潛在力이 아닌 現實|東亞日報

[스포츠포커스]潛在力이 아닌 現實

  • 入力 2004年 2月 2日 17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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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의 조던, 이제는 더 以上 꿈이 아니다!

歷史上 最高의 籠球 選手로 評價 받고 있는 마이클 조던이 隱退한 以後 籠球팬들의 關心은 누가 조던을 잇는 最高의 스타가 될 것 認可였다.

코鼻 브라이언트, 앨런 아이버슨, 트레이시 맥그래디 等 NBA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選手들이 조던의 後繼者로 可能性을 認定 받았지만 그 누구도 조던을 凌駕하지 못했다.

그래도 가장 조던에 近接한 選手가 있다면 아마도 LA 레이커스의 코鼻 브라이언트日 것.

一旦 조던과 비슷한 體格에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하고 危機 狀況에서의 得點力도 뛰어나다. 또 가장 重要한 챔피언 타이틀을 3番이나 차지했다는 것도 조던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조던과 같이 競技를 支配하는 카리스마가 不足하고 最近 性暴行 事件으로 이미지에 致命的인 欠을 남겼다는 點이 큰 弱點.

아이버슨의 境遇 작은 키에도 不拘, 可恐할 得點力을 보이지만 여러 面에서 不足한 것이 事實. 脈그레디 또한 가장 뛰어난 身體 能力을 갖고 있지만 經驗이나 競技를 읽는 視野 等 아직 補完해야 할 點이 많다.

그렇다면 조던의 뒤를 잇는 選手는 언제야 나타날 것인가?

올 시즌 수퍼루키로 NBA에 入城한 르브론 제임스가 바로 그 解答이다.

제임스는 세인트빈센트-세인트메리高 時節 팀을 高校 頂上에 올려놓았고 2002~2003시즌 올해의 高校選手에 選定되기도 했던 超特級 選手.

高校 時節까지만 해도 籠球와 美式蹴球를 竝行하며 두 種目 모두에서 最高의 技倆을 보여주었던 타고난 運動選手이기도 하다. 203cm의 신장, 108kg의 큰 體軀에도 瞬發力, 점프력, 持久力에 柔軟性까지 갖춰 一旦 身體條件만으로는 조던을 凌駕한다.

入團 當時부터 言論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제임스는 競技를 치를수록 나이에 걸맞지 않는 完熟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팬들의 期待를 충족시키고 있다.

平均得點 20.4로 14位, 어시스트 競技當 6個로 11位, 競技當 가로채기 1.51個로 19位 等 各種 個人記錄에서 頭角을 나타내고 있는 狀況.

조던의 84年 新人 때와 比較하여 全혀 遜色이 없는 記錄.

게다가 지난 2日 워싱턴과의 競技에 나선 제임스는 自身의 데뷔 以後 最多 得點인 38得點을 폭발시키며 自身의 眞價를 發揮했다. 마치 自身이 조던의 眞正한 後繼者라는 듯이 相對 코트를 휘저어 놓았다.

얼마 前에는 後繼者 競爭을 벌이고 있는 脈그레디 조차 “제임스 같은 選手는 막을 수 없다. 다만 牽制할 뿐이다.”라며 稱讚을 아끼지 않았을 程度.

이쯤 되면 제임스는 潛在力을 갖춘 選手라기보다는 現實에 가까운 選手가 아닐까? 이제 겨우 첫 시즌이긴 하지만 新人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는 競技를 보여주고 있으니 그냥 潛在力 있는 選手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아직 第2의 조던이 되기 위해서 넘어야 할 山이 無數히 많지만 그것은 只今 르브론 제임스에게 있어 潛在力이나 以上이 아닌 現實에 가깝다고 表現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提供:http://www.enter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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