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靑瓦臺開放前事前接受始作...申請方法 살펴보니

東亞닷컴
入力 2022年 4月 28日 13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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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日, 靑瓦臺開放을 앞두고 27日午前 10時부터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를 통해 觀覽事前接受가 始作됐다.

申請接受는 個人(1~4名), 團體(30~50名), 65歲以上 어르신 및 障礙人(1~4名)으로 區分해 進行된다. 開放 첫날인 5月 10日의 觀覽時間은 正午부터 午後 8時까지며, 11日부터 21日의 觀覽時間은 午前 7時부터 午後 7時까지다.

觀覽은 2時間單位로 이뤄진다. 예컨대 午前 7時訪問客들이 午前 9時까지 靑瓦臺를 둘러본 後, 다음 回次訪問客들이 午前 9時부터 午前 11時까지 觀覽하는 方式이다.

2時間單位로 하루 總 6回의 觀覽이 進行되며, 會堂入場客은 6,500名, 一日最大觀覽客은 總 3萬 9,000名으로 制限된다.

영내 주요 건물을 표시한 안내 이미지 <출처 : 대통령 인수위> — 領內主要建物을 標示한 안내 이미지 <出處 : 大統領引受委>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를 통한 事前申請方法

먼저 네이버 檢索窓에 ‘靑瓦臺觀覽豫約’을 入力하면 아래와 같은 畵面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청와대 관람 예약 검색 결과 <출처 : IT동아> — 네이버 靑瓦臺觀覽豫約檢索結果 <出處 : IT東亞>

畵面에 보이는 觀覽申請을 누르면, 아래 이미지처럼 案內 페이지가 뜨고 몇 名을 同伴해 언제 訪問할 것인지를 選擇해 事前申請을 하면 된다.

네이버를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절차 <출처 : IT동아> — 네이버를 通한 靑瓦臺觀覽申請節次 <出處 : IT東亞>

카카오톡을 通해서 申請을 願할 境遇, 카카오톡 親舊檢索에서 ‘國民祕書 구삐’를 찾은 後該當 채널의 消息 탭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事前申請 링크가 담긴 메시지를 確認할 수 있다.

국민비서 구삐에 안내된 청와대 관람 신청 링크 <출처 : IT동아> — 國民祕書 구삐에 案內된 靑瓦臺觀覽申請 링크 <出處 : IT東亞>

該當 링크를 누르면 카카오톡 對話窓으로 觀覽申請案內 메시지가 오고, 觀覽申請을 누르면 아래 이미지처럼 訪問日子와 時間을 案內하는 페이지를 接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출처 : IT동아> — 카카오톡을 通한 靑瓦臺觀覽申請 <出處 : IT東亞>

토스를 통해 事前申請을 願할 境遇 토스 애플리케이션을 實行한 後全體 탭으로 移動하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靑瓦臺觀覽申請하기’를 찾을 수 있다.

토스를 통한 청와대 관람 신청 <출처 : IT동아> — 토스를 通한 靑瓦臺觀覽申請 <出處 : IT東亞>

以後 아래 이미지와 같이 提示된 畵面에서 訪問날짜와 時間, 人員을 選擇해 事前申請을 進行하면 된다.

알아둘 事項

申請은 觀覽希望일 9日前까지 可能하다. 예컨대 5月 10日觀覽을 希望할 境遇, 5月 1日子正까지는 申請해야 한다.

當籤者選定後通報는 觀覽希望일 8日前에 進行된다. 예컨대 5月 10日觀覽當籤者에게는 5月 2日에 申請한 앱 또는 國民祕書 구삐를 통해 當籤消息을 傳한다.

靑瓦臺觀覽申請은 重複으로 할 수 있지만, 가장 늦은 時間으로 接受된다. 예컨대 5月 10日 12時와 2時, 4時觀覽을 重複으로 申請했다면, 가장 늦은 時間인 4時로 接受되는 方式이다.

5月 10日觀覽이 當籤된 申請者는 10日以後 날짜에 申請했어도 抽籤對象에서 除外된다. 當籤者는 1回의 觀覽만 可能하기 때문이다.

當籤 메시지에 附與된 바코드를 提示해야 立場이 可能하기 때문에 同伴者는 반드시 申請者와 함께 靑瓦臺를 訪問해야 觀覽할 수 있다.

個人 및 團體觀覽客은 身分證을 持參할 必要가 없지만, 65歲以上 어르신 또는 障礙人은 身分證 또는 障礙人登錄症, 障礙人福祉카드를 持參해야 한다.

뜨거운 事前申請熱氣에 한때 接續遲延

事前接受가 始作된 午前 10時에 申請者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約 10分間申請페이지 接續遲延現象이 일어났다. 74年만에 國民에 開放되는 靑瓦臺를 向한 뜨거운 關心을 確認할 수 있었다.

청와대 관람 사전 신청 대기 화면 <출처 : IT동아> — 靑瓦臺觀覽事前申請待機畵面 <出處 : IT東亞>

大統領引受委員會는 當初豫約 없이 누구나 自由롭게 靑瓦臺를 訪問할 수 있도록 할 豫定이었지만, 內部施設整備 및 코로나19 感染憂慮로 制限된 人員만을 받기로 했다고 說明했다.

引受위 關係者는 “朝鮮時代 500年과 大韓民國建國以後 74年을 더해 오랜 期間國民에게 닫혀 있던 靑瓦臺가 開放되는 것에 國民關心이 높다”고 밝혔다.

東亞닷컴 IT專門 김동진 記者 kdj@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