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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音盤]3人組 록그룹 ‘뜨거운 감자’ 2輯 `뉴턴` 發表|東亞日報

[새音盤]3人組 록그룹 ‘뜨거운 감자’ 2輯 '뉴턴' 發表

  • 入力 2003年 6月 8日 17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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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뉴 턴’ 발표한 3인조 그룹 ‘뜨거운 감자’. 사진 다음기획
2輯 ‘뉴 턴’ 發表한 3人組 그룹 ‘뜨거운 감자’. 寫眞 다음企劃
3人組 록그룹 ‘뜨거운 감자’가 2輯 ‘뉴턴’(New Turn)을 發表했다.

‘뜨거운 감자’는 1997年 金C(보컬), 하세가와(其他), 고범준(베이스)李 結成해 홍익대 앞을 中心으로 活動하던 언더그라운드 밴드. 2000年 1輯 ‘나비’(Navi)를 發表한 뒤 윤도현밴드, 江山에 等 有名 歌手들의 라이브 公演에 게스트로 招待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始作했다. 特히 金C는 지난해 MBC 라디오 ‘윤도현의 2時의 데이트’에 固定 出演하며 많은 팬을 確保했고, 하세가와는 신중현의 音樂을 연주하는 日本밴드 ‘곱창전골’ 出身이라 關心을 모았다.

어쿠스틱 其他 旋律을 背景으로 읊조리듯 노래하는 ‘유턴’(U Turn), 가벼운 록 사운드를 驅使하는 ‘걱정마 Yohey’, 컨트리風의 ‘풋沙果’, ‘몰라, 正말 몰라’ 等이 印象的이다. 始終一貫 無難하게 흘러가던 音盤의 雰圍氣는 後半部에 急變한다. 거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의 ‘서울 기러기’, 신시사이저를 利用해 機械音을 선보이는 ‘난 나를 사랑할 줄 몰랐나봐’ 等 暴發的 사운드를 驅使하는 曲들이 收錄됐다.

김수경記者 sk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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