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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코너]`富川판타스틱映畫祭 自願活動家 募集` 外|東亞日報

[키노코너]'富川판타스틱映畫祭 自願活動家 募集' 外

  • 入力 2003年 4月 17日 17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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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川판타스틱映畫祭 自願活動家 募集

올해로 7回를 맞는 富川國際판타스틱映畫祭는 ‘PiFan2003 自願活動家’를 募集한다. 事前支援, 上映館 運營, 티켓 運營, 行事 運營, 技術, 弘報, 招請 等 7個 分野에 걸쳐 募集하며 5月 17日까지 映畫祭 홈페이지(volunteer.pifan.com)에서 온라인 接受가 可能하다. 032-326-4775

■손창민-한채영 ‘신데렐라’ 主演 캐스팅

映畫俳優 손창민, 한채영이 映畫 ‘신데렐라’의 主人公으로 캐스팅됐다. ‘신데렐라’는 아내와 死別한 뒤 오디션을 통해 再婚 相對를 고르려는 한 男子와 그를 만나면서 病的인 執着에 빠져드는 한 女子의 이야기를 그린 恐怖物.

손창민은 케이블 TV理事 民本誤 驛에, 한채영은 그의 再婚 相對者인 단유정 役을 맡았다. ‘신데렐라’는 日本映畫 ‘오디션’(1999)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日本 作家 무라카미 類의 小說을 原作으로 했다. SBS 等 放送과 廣告界에서 活動하던 이상빈 監督의 데뷔作으로 5月 1日 撮影에 들어가 8月 開封한다.

■映畫 ‘별’ 携帶電話 서비스로도 開封

다음달 1日 開封하는 유오성 박진희 主演의 映畫 ‘별’李 携帶電話 모바일 서비스로 同時 開封된다. ‘별’은 通信會社 샐러리맨과 女子 獸醫師의 사랑과 늙은 醫師 夫婦의 사랑을 交叉시켜 보여주는 멜로物. 携帶電話 버전의 ‘별’은 모바일用으로 再編輯된 4分짜리 動映像 5個로 構成되며 메이킹 필름, NG 場面, 主演俳優 인터뷰, 벨소리 等의 콘텐츠도 提供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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