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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軍 또 南部 레바논 爆擊, 女性 1名 죽고 民間人 14名 負傷|東亞日報

이스라엘軍 또 南部 레바논 爆擊, 女性 1名 죽고 民間人 14名 負傷

  • 뉴시스
  • 入力 2024年 6月 14日 09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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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日 國境 東南部 地域 2層 住宅에 미사일 爆擊
레바논 쪽 死亡者 民間人 96名 包含해 總 512名

ⓒ뉴시스

이스라엘軍이 레바논 南部를 또 攻襲, 13日(現地時間) 데이르 카눈 엔나흐르 市와 자나타 마을 사이에 있는 한 住居地를 爆擊해 女性 1名이 죽고 다른 民間인 14名이 크게 다쳤다고 레바논 消息通들을 引用한 신화통신이 報道했다.

醫療陣 가운데 한 消息通은 負傷者들 가운데 4名은 重態이며 모두 티레( Tyre ) 市內의 病院 세 군데로 移送되었다고 말했다.

레바논 軍에 따르면 이 날 이스라엘 戰爆機들은 레바논 上空에서 空對地 미사일 2基를 發射해서 民間人들이 사는 2層 住宅을 爆擊했다.

現地에서는 或是 建物 殘骸 밑에 아직도 生存者들이 남아있을 것으로 여겨서 搜索 作業이 繼續 進行되고 있다고 消息通들은 傳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國境地帶에서는 2023年 10月 8日 레바논의 武裝政派 헤즈볼라가 前날 이스라엘을 奇襲 攻擊한 하마스를 支援하기 위해서 로켓砲를 發射하기 始作한 以後로 緊張이 高調되어 왔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南東部 國境 안으로 重火器를 發射, 砲擊을 繼續하면서 報復戰을 이어왔다.

兩國의 國境地帶 緊張과 衝突로 레바논에서는 512名이 목숨을 잃었고, 거기에는 327名의 헤즈볼라 隊員과 96名의 民間人이 包含되었다고 레바논 軍 當局과 醫療 當局이 集計했다.

이스라엘軍은 8日에도 레바논 南部 地域 마을들을 爆擊해서 헤즈볼라 隊員 2名을 包含한 4名을 殺害하고 5名에게 負傷을 입혔다고 레바논 媒體들이 報道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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