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넷플릭스 會員減少하자 廣告導入推進”

뉴스1
入力 2022年 4月 20日 12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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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기업 로고. 2019.1.24/뉴스1 © News1 — 넷플릭스 企業 로고. 2019.1.24/뉴스1 ⓒ News1

世界的動映像 스트리밍 業體인 넷플릭스가 會員이 10年 만에 처음으로 減少하자 廣告導入을 推進하고 있다고 美國의 月스트리터저널(WSJ)李 19日(現地時間) 報道했다.

리드 헤이스팅스 最高經營者(CEO)는 이날 1分期實績發表以後投資者들과 가진 콘퍼런스콜에서 廣告導入可能性을 言及했다.

그는 “나는 그동안 廣告에 妨害받지 않고 映像物을 視聽하는 것을 熱烈히 擁護해 왔지만 消費者의 選擇을 위해 低廉한 價格의 廣告를 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會社가 앞으로 1~2年內에 廣告가 있는 버전의 서비스를 出市할 수 있도록 努力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는 이날 實績發表에서 10年 만에 처음으로 會員數가 減少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全體加入者가 20萬名 줄었다고 發表했다. 市長은 251萬名增加를 豫想했었다.

넷플릭스는 러시아에서 撤收했고, 北美市場이 飽和狀態에 이름에 따라 10年 만에 처음으로 會員減少를 經驗했다고 說明했다. 넷플릭스의 러시아 會員은 約 70萬名으로 推算된다.

넷플릭스는 北美市場이 ‘레드 오션’(競爭이 剛한 市場)으로 變함에 따라 美國과 캐나다에서 加入者가 減少했으며, 이로 因해 有料使用者 60萬名을 잃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競爭激化로 2分期에는 會員이 200萬名減少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會員減少는 市場에 큰 衝擊을 주었다. 넷플릭스의 株價는 時間外去來에서 한때 26%까지 暴落했고, 다른 競爭業體의 株價도 一齊히 急落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