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最長壽(13年 9個月 在任) 總理인 베냐민 네타냐후 總理(70·寫眞)가 不淨腐敗 嫌疑로 檢察에 起訴됐다. 이스라엘 歷史上 現職 總理가 檢察에 起訴된 것은 처음으로 有罪 判決 時 最高 10年型을 받는다.
21日(現地 時間) AP通信 等에 따르면 네타냐후 總理는 有名 映畫 製作者 等으로부터 高價의 샴페인과 쿠바産 시가를 膳物로 받고 이들의 民願 解決에 도움을 준 嫌疑를 받고 있다. 現地 日刊紙와 通信會社에 自身에게 友好的인 記事를 싣는 代價로 規制 緩和 等의 惠澤을 준 嫌疑도 받고 있다.
이스라엘에선 總理가 在任 中 起訴를 當해도 辭任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9月 總選 以後 次期 總理 選任 競爭이 펼쳐지고 있는 狀況이라 檢察 起訴는 네타냐후 總理에게 不利하게 作用할 것으로 보인다.
카이로=이세형 特派員 turt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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