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前副總理에 對해 14日 腐敗嫌疑로 懲役 6年刑이 宣告되자 抗議 示威가 벌어지는 等 말레이시아의 訂正이 不安해지고 있다.
안와르前副總理는 財務長官을 거쳐 93年 副總理에 올랐으나 지난해 마하티르 모하마드 總理의 政策을 批判하다 電擊 解任된데 이어 逮捕됐다.
안와르는 이날 콸라룸푸르 高等法院이 自身에 對한 네가지 嫌疑事實을 모두 認定해 有罪를 宣告하자 “마하티르 總理와 側近들이 나를 除去하기 위해 벌이는 陰謀”라고 非難했다.
이날 法廷 밖에는 안와르展 副總理 支持者들이 모여 있다 判決 結果에 抗議하는 示威를 벌였으며 戰鬪警察은 물大砲를 쏘아 示威隊를 解散시켰다.〈콸라룸푸르외신종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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