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 설 名節맞이 나눔 活動… 2023年社會貢獻 첫발

동아經濟
入力 2023年 1月 12日 11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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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萬 원 相當 설 盛需食品傳達

셀트리온그룹은 설 名節을 맞아 11~12日 이틀 동안 仁川市와 忠北地域의 疏外階層을 위한 ‘설 나눔 活動’을 進行한다고 12日 밝혔다. 이番社會貢獻은 셀트리온그룹의 2023年 첫 番째 活動이다.

이番 나눔 行事에는 셀트리온그룹 任職員 50餘名이 參與해 설 盛需食品으로 構成된 總 3000 萬 원 相當의 설 膳物박스를 直接鋪裝하고, 셀트리온그룹의 主要事業場이 位置한 仁川市와 忠北地域疏外階層 395家口와 仁川西區無料給食所에 傳達할 豫定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설 나눔 行事外에도 ▲腐蝕 및 生計支援 ▲醫療費支援 ▲學資金支援 ▲節氣나눔支援等定期的 나눔 活動을 통해 地域內 꾸준한 社會貢獻活動을 展開하고 있다. 特히 올해는 經濟的支援이 必要한 低所得 및 死角地帶에 놓인 中學校 및 高等學校在學生과 保護觀察中인 大學生에 學資金支援을 늘리는 等支援을 擴大해 企業의 社會的責任을 다할 方針이다.

셀트리온福祉財團關係者는 “民族大名節인 설을 앞두고 치솟는 物價로 힘든 時間을 보내고 있는 疏外階層에 溫情을 傳達하기 위해 설 盛需食品으로 膳物 세트를 準備했다”며 “올해도 도움이 必要한 곳에 더 다양한 맞춤型支援이 이뤄질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김상준 記者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