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男便橫領嫌疑被訴後近況…“瘦瘠해 보이네”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27日 09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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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서효림이 近況을 傳했다.

서효림은 26日 인스타그램에 “#人드림”이란 글과 함께 寫眞을 올렸다. 寫眞 속 서효림은 監督으로 보이는 人物에게 臺本說明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 빠지셨나” “瘦瘠해보이네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서효림이 出演하는 ‘人드림’은 自身의 꿈을 統制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꿈에도 들어갈 수 있는 能力을 가진 女子가 失踪된 親舊를 찾기 위해 連鎖殺人魔의 꿈속으로 찾아간다는 內容을 담은 犯罪 스릴러 映畫다.

서효림은 지난 2019年俳優 김수미 아들 정명호 喇叭꽃 F&B 代表와 結婚해 膝下에 딸을 두고 있다.

最近 조선비즈와 演藝界에 따르면, 警察은 서효림 男便鄭氏와 喇叭꽃F&B 理事宋某氏에 對한 業務上橫領嫌疑告發狀을 接受하고 搜査에 들어갔다. 정명호는 조선비즈를 통해 “個人的으로는 會社돈을 橫領하거나 史跡으로 쓴 적은 없다”고 反駁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