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出身 이정규PD, ‘1泊2日’ 새首長…라비 下車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22日 16時 2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정규 PD가 ‘1泊2日’ 새 首長이 된다.

22日 KBS에 따르면, 이 PD는 2TV 藝能물 1泊2日 시즌4 메인 演出로 確定됐다. 房글이 PD 後任이다. “29~30日 멤버들과 첫 撮影을 進行할 豫定”이라며 “그 外具體的인 事項은 아직 定해진 것이 없다”고 했다.

이 PD는 2011年 KBS에 經歷으로 入社했다. 2TV ‘개그콘서트’(2017)를 비롯해 ‘太白에서 錦江까지-씨름의 喜悅’(2019~2020) ‘蹴球野球 말구’(2020~2021) 等을 演出했다.

그룹 ‘빅스’ 라비(29·김원식)가 軍入隊로 下車하면서 새 멤버 合流를 論議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1泊2日製作陣은 “라비가 國防의 義務를 다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下車한다”며 “다음週까지 放送하는 ‘幸運을 빌어줘’ 旅行을 끝으로 當分間作別한다. 라비의 앞날에 많은 應援付託드린다. 以後 프로그램과 關聯한 事項은 決定되는 대로 消息을 傳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비는 2019年 12月 1泊2日에 合流한 지 約 2年4個月 만에 떠나게 됐다. 1泊2日은 지난해 탤런트 김선호가 前女子親舊와 私生活論難으로 下車해 5人體制로 再編했다. 개그맨 문세윤을 包含해 래퍼 딘딘, 그룹 ‘코요태’ 金鍾民, 라비로 維持했다. 最近 탤런트 나인우가 合流해 雰圍氣가 上昇했지만, 라비와 演出陣交替로 變化를 맞을 展望이다.

前날 라비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오늘 直接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다”며 “最近 1泊2日 마지막 旅行을 다녀왔다. 곧 마지막 旅行도 公開 돼 먼저 얘기 한다”고 밝혔다. 軍入隊를 暗示하며 “뭔가 正確하게 定해진 건 아니지만, 이제 準備할 때가 됐다”고 說明했다. “恒常 살면서 時間이 빠르다고 느끼지만 正말 빠른 것 같다”며 “마지막 旅行이었지만 (1泊2日) 멤버들과 재미있게 時間을 보내고 왔다”고 說明했다.

“最近 해야할 것들과 할 수 있는 것들은 最善을 다하고 있다”며 “앨범도 準備하고 있고 會社 일도 熱心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콘서트 準備도 熱心히 하고 있으니 만나서 즐거운 時間 보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