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몸매 사이즈 36-23-33… 成形手術을 하지 않은 타고난 몸매”
택시에 出演한 강예원이 몸매 사이즈를 밝혔다.
6日 새벽 放送된 tvN ‘現場토크쇼 택시’에서는 ‘어머님이 누구니’특집으로 俳優 강예원, 모델 이현지, 아나운서 정인영이 出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예원은 “몸매사이즈가 36-23-33 이다”며 “成形手術을 하지 않은 타고난 몸매”라고 몸매 사이즈를 말했다.
하지만 강예원은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큰 가슴을 쳐다보는 것 같아 싫었다. 콤플렉스였다”면서 “露出 寫眞을 보는 것조차 손발이 떨렸다”며 自身의 몸매에 對한 過去 생각을 傳했다.
이어 강예원은 “그런데 생각해보면 別것도 아닌 걸로 내가 너무 호들갑인 것 같기도 하더라”고 變化된 心境도 밝혔다.
한便 강예원은 베드신에 對해서는“나도 映畫俳優로서 欲心이 나면 찍을 것”이라며 “옛날에는 죽어도 안 찍는다고 했는데, 漸漸 내가 조금 더 나이 먹고 結婚하기 前에 뭔가 내가 俳優로서 좋은 게 있으면 놓치고 싶진 않다”고 말해 自身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음을 傳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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