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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설리, ‘박철민 應援하러 왔어요’ 親分 두터워...|동아일보

최다니엘 설리, ‘박철민 應援하러 왔어요’ 親分 두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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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3年 12月 12日 11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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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설리, 박철민, 이이경의 多情한 寫眞이 話題다.

池 난 10日 演劇 ‘그와 그女의 木曜日’ 公式 트위터에는 “오늘 公演場엔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바로 박철민 俳優님을 應援하러 오신 멋진 최다니엘님, 예쁜 설리님, 薰男 이이경님. 세분의 應援 感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사람의 寫眞이 올라왔다.

최다니엘 박철민 설리 이이경은 映畫를 통해 因緣을 맺었다. 俳優 박철민은 최다니엘과 함께 映畫 ‘열한時’에 出演했고 설리, 이이경과는 映畫 ‘海賊’을 撮影하며 서로 알게 됐다.

映像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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