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恩恕試寫會, 어깨 훤히 드러내며… “날이 갈수록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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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3年 11月 22日 09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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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出處= 東亞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손恩恕試寫會’

俳優 손銀鼠가 試寫會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손銀鼠가 지난 21日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映畫 ‘창수’ 言論市社會에서 捕討타임을 가졌다.

이날 손은서는 한 쪽 어깨가 훤히 보이는 세련된 드레스를 입고 登場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映畫 ‘창수’에서 女主人公을 맡은 손은서는 試寫會에 參與해 남다를 覺悟를 傳한 것으로 傳해졌다.

特히 映畫 ‘창수’는 임창정의 첫 느와르 挑戰과 ‘두사부일체’, ‘파아란’의 助監督을 맡았던 이덕희 監督의 데뷔作으로 話題를 모으고 있다.

‘손恩恕試寫會’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손恩恕正말 예쁘네”,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창수 期待된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다른 사람의 罪를 代身해 監獄살이를 하며 사는 창수(임창정)가 暴力組織知性派 2人者의 愛人 미연(손恩恕)과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悲劇을 담은 作品 ‘창수’는 오는 28日開封될 豫定이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蔣經國記者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