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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博士林 結婚…“理想型? 잘생긴 조인성” 過去發言 話題｜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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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博士林 結婚…“理想型? 잘생긴 조인성” 過去發言 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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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3年 11月 11日 10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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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사임 결혼/KBS
寫眞提供=博士林 結婚/KBS
'12月의 神父'가 되는 博士林(34) KBS 아나운서가 過去 結婚에 對한 생각을 밝힌 것이 다시금 話題를 모았다.

博士林 아나운서는 2011年 8月 KBS2 '1代100'에 出演해 結婚을 言及하면서 理想型을 公開한 바 있다.

當時 博士林 아나운서는 퀴즈쇼 出演 理由에 對해 "經濟力을 갖추려고 나왔다. 結婚 資金에 보탬이 되려고 나왔다"며 賞金을 타고 싶다는 뜻을 傳했다.

이어 博士林 아나운서는 理想型에 對해 "훌륭한 人品을 갖춘 사람이 좋다"면서 "잘 생겨야 한다. 外貌로 본다면 조인성 氏가 以上刑"이라고 밝혔다.

한便, 11日 KBS 側에 따르면 博士林 아나운서는 5살 年上의 事業家와 12月 14日 서울 南山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百年佳約을 맺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博士林 結婚, 祝賀할 일이다", "博士林 結婚, 幸福하길 바란다", "博士林 結婚, 좋은 消息이다", "博士林 結婚, 부럽다", "博士林 結婚, 잘 살길 바란다", "博士林 結婚, 神父 너무 예쁘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博士林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佛語佛文學科를 卒業해 2003年 KBS 29期 公採 아나운서로 入社했다. 以後 KBS '뉴스廣場', '열린 音樂會', '地球村 뉴스', '生放送 時事 투나잇', '映畫가 좋다', '生放送 世界는 只今' 等을 進行해왔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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