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缺如’ 이지아, 成形疑惑解明에도, 누리꾼 “글쎄…”

東亞日報
入力 2013年 11月 11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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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 SBS 週末드라마 ‘세 番結婚하는 女子’

이지아 解明

俳優 이지아가 出演 드라마 製作發表會當時부터 불거진 成形論難에 對해 解明했지만, 疑惑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俳優 이지아는 11月 9日 첫 放送된 SBS 週末드라마 '세 番結婚하는 女子'에서 오은수 役을 演技하며 오랜만에 안房劇場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첫 放送에서 달라진 이지아 얼굴이 視聽者들의 注目을 끌었다.

이에 이지아의 所屬社 윌텐터테인먼트 側은 "成形하지 않았다. 撮影前 몸 狀態가 안 좋아서 얼굴이 若干 부었던 것 뿐"이라며 "放送을 더 지켜보면 이지아가 成形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解明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10日放送에서도 이지아의 얼굴은 如前히 부자연스러웠다.

누리꾼들은 "이지아 解明이 영 시원하지가 않다", "이지아가 아무리 解明해도, 普通 새 드라마 들어가기 前에 女俳優들이 얼굴에 손 대는 건 旣定事實", "이지아 解明? 지켜보겠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寫眞=SBS '세 番結婚하는 女子' 放送 캡처
<東亞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