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아이, 軍服입고 이렇게 섹시해도 돼? ‘完璧 몸매 誇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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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2月 15日 17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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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技者 이아이의 軍服 입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 創社 50周年特別企劃 드라마 ‘빛과 그림자’(劇本 최완규/ 演出 이주환/李相燁)에서 主人公 이정혜(남상미 分)의 切親 김계순 役으로 分解 깨알 재미를 膳賜하고 있는 俳優 이아이의 軍服 입은 모습이 스틸 寫眞으로 公開된 것.

公開된 寫眞 속 이아이는 潑剌하고 상큼한 表情에, 몸매가 드러난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아이는 “처음에는 潑剌한 모습을 演技하는 게 語塞했지만, 只今은 平素 모습에도 界荀의 모습이 보일 程度로 많이 便安해졌다. 앞으로도 통통 튀는 人物답게 視聽者分 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며 “只今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竝行하며, 따로 舞踊을 배우는 等只今의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熱情을 쏟고 있다”고 傳했다.

한便 ‘빛과 그림자’는 다음 週豫告에서 氣態(안재욱 分) 아버지 죽음 以後時間이 經過되어 周邊人物들에게 새로운 變化가 주어지는 場面이 公開 돼 더욱 期待感을 높였다.

寫眞提供ㅣ아이엠컴퍼니[IMC]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