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이다희, 숏팬츠 입고 ‘꿀벅지’ 對決…勝者는?

Array
入力 2011年 7月 29日 10時 22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유이와 이다희가 꿀벅지 對決에 나섰다.

유이와 이다희는 tvN 月火드라마 '버디버디'에서 宿命의 라이벌 對決 뿐 아니라, 섹시 몸매 對決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버디버디'에서 유이는 씩씩한 山골少女 '성미수'로 七顚八起 골프 루키로 活躍하며 이다희는 엘리트 美女골퍼 '民해령' 役을 맡아 도도한 차都女로 變身한다.

公開된 스틸 컷에서는 各各 따侍女(따뜻한 시골女子)와 차都女(차가운 都市女子)로 분한 유이와 이다희가 各其 다른 魅力을 선보였다.

特히, 유이는 元祖 베이글女 다운 健康美 넘치는 完璧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撮影當時完璧한 골프 포즈로 讚辭를 받은 바 있다. 이다희는 174cm의 훤칠한 키와 긴 다리로 시원시원한 액션을 펼칠 豫定이다.

tvN 側은 "앞으로 이 두 사람이 最高의 골퍼가 되기 위해 한 치의 讓步 없는 熾烈한 라이벌 對決을 펼칠 豫定"이라고 밝혔다.

한便, '로맨스가 必要해' 後續作으로 선보이는 '버디버디'는 골프女帝를 꿈꾸는 江原道山골少女 성미수(柳眉)와 天才美女골퍼 民해령(이다희), 골프界의 숨은 實力者 존 리(李用雨)의 꿈을 向해 挑戰하는 熱情과 成功을 그린 드라마다.

寫眞提供｜CJ E&M

東亞닷컴 홍수민 記者 sumini@donga.com